<운명이다 겉표지> * 운명이다* 돌베개, 노무현재단 엮음, 유시민 정리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는 한참이나 시끄러운 세상의 중심에 있었고, 누가 보더라도 이미 지칠대로 지쳐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한 때는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때는 옆집에 사는 사람처럼 평범해서 아무런 힘도 갖지 못했지요. 그래도 세상에 도는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처럼 누군가가 뒤에서 받쳐주고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와 똑같은 전철을 받았던 사람들도 한 번씩은 거쳐가는 길이었기에 조금은 시니컬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숱하게 많은 어려운 자세히
노무현
2009.09.28 – 지름신, 집착증
음.. 김훈 <남한산성>, <공무도하>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친구>,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최영미 <도착하지 않은 삶>,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노무현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조정래 <황홀한 글감옥 – 조정래 작가생활 40년 자전에세이> 알랭 드 보통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사계절 1318문고) 반 덴 브린크<안톤의 여름>, 막심 고리키 외 <소년의 노래> 크리스틴 케닐리 <언어의 진화 – 최초의 언어를 찾아서> 쥘 미슐레 <여자의 사랑> 자세히
2009.06.06 – 안녕하세요.
<마더> '칸' 포스터 언제 : 2009.05.30 22시 10분어디 : 프리머스 시네마 (오산) 오랜만입니다.그래서 왠지 오늘은 “안녕~~”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 저번주에 갑자스럽게 닥쳤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 후, 이래저래 혼란스런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뭐, 여전히 대학원 과제의 압박은 감당할 길이 없구요 ^^ 더군다나 학교 감사까지 겹쳐있어서 정신은 없었는데, 보시다 시피, 틈틈히 짬짬히 노력하여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 로 이사를 왔습니다. 메인 화면이 좀 썰렁해졌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아직 베타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렇겠지만 좀 썰렁하고 아직 구현되지 않는 기능도 많은 것 자세히
2009.05.23 – 그
지난 주에는 정말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번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듯이 중요한과제를 해야했기에, 모진 마음을 먹고 월요일날 학교에 등교를 하였지요. 수업하다 쉬는 시간이면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과제만을 생각하려 했었답니다. 그런데 아침 회의시간에 떨어진 뜬금없는 날벼락… 6월 초에 “학교 평가”라는 것이 있다네요. 교육청에서 장학사가 나와서 학교의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것인데, 준비자료로 100여 페이지가 넘는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 뭐.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담 주부터 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 “행정 감사”라는 것을 또 받게 되었다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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