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13시 35분 * 메가박스 동탄역 (★★★★) 논란의 영화 ‘암살자(들)’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주는 시험 기간인지라 시간 여유가 많아 ‘집에 계신 분’과 오래간만에 데이트도 할 겸, 볼만한 영화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가능한 사랑’이 영화관에 걸려있는 동안 꼭 보고 말리라는 다짐으로 지난 주에 상영관을 검색하는 도중에, ‘암살자(들)’이라는 영화가 예매율 1위에 올라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오~ 이것도 볼만한 영화인가?’ 정도의 의문을 품고, 열심히 ‘가능한 사랑’ 예매에 열중하였더랬죠. 화요일에 ‘가능한 사랑’을 보고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 그 기분을 이어가고자 유튜브의 자세히
2026.09.30. – 10년만에
안녕하세요. ‘차이와결여’입니다. 그간 잘 들 지내셨겠지요? 10년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니, 모든 말들이 덧없고 무의미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언제는 무슨 큰 뜻이 있어서 포스팅을 했었나 싶어서, 스스로 대단하지도 않은데 별스러운 걱정을 다 한다 싶기도 합니다. 10년 간 세상은 많이도 변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갑자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글을 올리면, 도데체 누구 보라고 말하는 건지 그것은 또 그것대로 황당한 일 아닌가 싶은데,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 다만 한 가지, 저와 인연이 있었던 모든 분들의 지난 10년에도 무사태평한 일들만 가득하셨기를 자세히
2015.05.29 – Only 걱정
만삭사진 테스트용 컷이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옴.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포스트를 올린지 벌써 3개월이 지났고, “리을이”의 소식을 처음 알린지 5개월이 흘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으로 “리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간 저는 그 고되다는 마나님의 ‘입덧’과 ‘임신중독증’, 괜한 사람들만 걱정한다는 ‘임신당뇨’ 등을 무사히 넘기고(마치, 내가 임신한 것 마냥 말하는 ‘차이와결여’) 어느덧 법적, 실질적, 부모가 되기를 50일 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본래 모든 일이라는 것들은 실제로 그일을 겪기 전에 걱정을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닥쳐서 이리 저리 삽질하다보면 해결되기 마련이듯, 임신과 출산에 대해, 자세히
2015.03.17 – 후유증
무지 정겨운 공간으로 기억에 남은 Piparchi 키친 멀리든, 가깝게든, 오래든, 잠깐이든, 여행을 다녀오면 몇 가지의 장면은 기억에 남아서 문득 문득 떠오르고는 한다. 그리고 언젠가부터인지, 여행을 다녀온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몇 달은 된 것만 같은 느낌에, ‘이제 겨우 한 달밖에 안 지난 거야?’ 하고 놀라게 되는 것도 같다. 이게 나이를 먹는 것과 관계가 있는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영님 또한 거의 매번 나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때, 아마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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