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티저 포스터 *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20시 15분 * Olleh IPTV (우리집) (★★★) 학기 말이 다가오므로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은데, 할 일이 많을 수록 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해서, 어제는 아이들 수행평가 채점을 하다말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본래는, 수행평가 과제로 제시된 도서목록 중 하나였던, ‘노서아 가비’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12년작 영화 ‘가비’를 보려고 했으나, 사람들의 평이 워낙에 좋지를 못해서, ‘지영씨’의 의견을 들어 <역린>으로 결정.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였는데, 올해는 워낙에 영화 자세히
2014년
Her – 주옥같은 몇 가지 대사
<Her> 영문판 포스터 * 2014년 6월 9일 월요일 20시 15분 * CGV (오리) (★★★★★) 이미 정해져있는 결말이었다. 많은 SF 소설들과 그러한 소설들을 기반으로 한 영화들에서 인간과 기계, 사이보그, A.I 등등의 관계를 표현하였지만, 결국은 인간 관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결말. 그 서사가 한계는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닐 거였다. 그러나, 중반부에 불가능할 것만 같은 ‘사만다’와의 섹스장면을 보고서는 이 영화가 도대체 어디까지 갈려고 이러는 것인지 의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말은 예상했던 그대로… 서사가 얼마나 납득할만한 수준인지가 자세히
한공주 – 외면할 수 없는 진실
<한공주> 영문판 포스터 * 2014년 6월 4일 수요일 20시 20분 * 메가박스 (영통) (★★★★☆) 어제는 지방선거가 있던 날이었다. 당연히 학교는 쉬는 날이었지만, 자율적(?)으로 학교에 나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오후에 학교에 나가야만 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지영씨”와 함께 털레털레 걸어서 투표소까지 갔다. 도지사, 시장, 교육감 정도야 고민할 필요 없이 마음을 정했고, 비례의원들은 “녹색당”, “정의당”에 한표씩 드렸다. 그리고 학교… 항상 이맘 때 쯤의 날씨는 더운 것도 아니고 안 더운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날씨..얇은 바지에 반팔을 입고 왔더랬는데, 자세히
비밀번호 확인
댓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