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또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왜인지 학교생활에 있어서 만큼은 뭔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볼 수록 나 스스로가 치열하게 살지 못하고 있음이 들어날 것임을 알기 때문에 생각하기를 외면하고 있음죠. 하지만 후회는 후회로만 그치고 새롭게 2학기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니, 방학을 기회로 삼아서 새로운 힘을 충전해야 겠습니다. 올해는 방학맞이 교직원 연수를 ‘강촌’으로 왔습니다. 지금은 전과는 너무 달라진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강촌’하면 대학교 MT가 생각 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조금은 센치한 기분이 자세히
2013년
2013.07.10 – 생각, 생각
참으로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샘솟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생활이 단조로워진 것인지 아니면 생각의 깊이가 얕아진 것인지 무슨 글이든지 한번 쓰고 나면 더이상 쓸 글이 없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쉽게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간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던 것도 아닌데, 지레 괜한 걱정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부끄러운 마음도 드는데요. 어쨌든 앞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면, 뭔가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 때문에 조금 자세히
2013.07.03 – 관성(慣性)
* 관성 (출처 위키디피아) 관성(慣性)은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총합이 0일 때, 운동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말하며, 운동의 상태가 변할 때 물체의 저항력이다. 주로 버스 등이 출발할 때 정지해 있으려는 승객들이 뒤로 쏠리는 현상, 그리고 급정거할 때 계속 운동하려는 승객들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으로 설명된다. 어렸을 때, 배웠던 몇 가지 과학적 원리 혹은 공식들은 나이를 먹은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는다. 예를 들면, 1. 소리가 1초 동안 가는 거리 = 340미터 340m/s. 2.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워진 공기는 아래로 내려와서 대류현상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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