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 위화의 또다른 모습

    * 무더운 여름 * 위화, 조성웅 역, 문학동네     우리나라에는 <허삼관 매혈기>, <인생>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중국 작가 ‘위화’의 중 · 단편 모음집 <무더운 여름>을 읽었습니다.   정확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위화’의 기존 작품들에 담겨져 있는 동양적 가족애와 깊은 휴머니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단편집도 별생각없이 바로 읽게 되었는데요. 단편집을 읽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문단에 처음 데뷔할 때에는 많은 단편을 문학잡지에 발표하게 되고, 어느 정도 단련이 되었다 싶을 때, 장편소설을 쓰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자세히

2009.09.28 – 지름신, 집착증

  음..     김훈 <남한산성>, <공무도하>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친구>,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최영미 <도착하지 않은 삶>,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노무현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조정래 <황홀한 글감옥 – 조정래 작가생활 40년 자전에세이>   알랭 드 보통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사계절 1318문고) 반 덴 브린크<안톤의 여름>, 막심 고리키 외 <소년의 노래>   크리스틴 케닐리 <언어의 진화 – 최초의 언어를 찾아서>   쥘 미슐레 <여자의 사랑>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