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공식포스터 * 2008년 12월 26일 19시 20분 * 메가박스 (영통) (★★★★) 뒤늦게 <과속스캔들>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우울한 일이 있어서, 그냥 집에 들어가서 이불 덮고 쉴까 하다가, 그냥 들어가면 너무 까라질듯 하여 분위기 전환 삼아 보게 되었죠. 뭐, 원래 볼려고 했던 영화였습니다. ‘박보영’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 보고 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 라고 재미 없다고 해서 ‘그런건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우리 나라 영화 답지 않게 무거운 주제를 살짝살짝 가볍게 처리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해놓았더군요. 자세히
2008년
<지구가 멈추는 날> – 컨셉이 어정쩡?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
<지구가 멈추는 날>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23일 18시 20분 * CGV(오리) * 위드블로그 리뷰 캠페인 당첨 관람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환경, 재앙, 묵시록, SF, 블록버스터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고 왔습니다. 서두부터 이렇게 어이없게 시작하는 경우는 참 드물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야 할 말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구가 멈추는 날>은 동명 제목의 1951년 영화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을 원작으로 하는 리메이크 영화 입니다. SF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봤을 것 같은 자세히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환상의 세계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21일 16시 20분 * 롯데시네마 (일산) (★★★★) 본래 진작에 볼려고 맘 먹었던 영화였으나, 먹고 살기에 바쁜 소시민인지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먼 일산까지 가서 보게 된 영화 <더 폴>입니다. 아직까지, ‘중앙시네마’와 ‘씨네시티’에서 상영이 되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왠지 ‘중앙시네마’는 땡기지 않았고(앞으로도 갈 일이 많이 있을테니깐요.) ‘씨네시티’에서 보고 오신 분이 올린 리뷰에, 화질상태가 불량해서 좀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한 것을 봐버렸기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브도 할겸 다녀온 일산입니다. 자세히
<이스턴 프라미스> – 전율과 감동, 폭력 그 이상의 어떤 것
<이스턴 프라미스>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20일 16시 40분 * 씨네큐브 (광화문) (★★★★★) 어쩌다 보니, 요새 계속해서 ‘씨네큐브’를 찾게 되는 ‘차이와 결여’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작품 <이스턴 프라미스> 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마도 <플라이>를 본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년 전 개봉했던, <크래쉬>는 어찌어찌 하다가 그냥 지나가 버렸고, 얼마 전에 개봉했던 <폭력의 역사> 또한 볼 기회만 잡다가 그냥 지나갔던 터라, 조금 궁색한 변명이 되어 버렸지만, 아마도 그런 점에서 좀더 순수하게 <이스턴 프라미스>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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