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감각 커플> 공식 포스터 언제? 2008년 11월 29일 16시 40분 어디? CGV (오리) (★★☆)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 선택 관람하게 된 영화 <초감각 커플>을 봤습니다. 이 영화를 관람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박보영’이라는 배우 때문이었습니다. <울학교 이티>에서 처음 만났던 배우인데, 오밀조밀한 마스크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큰 배우가 되기 위한 몇 가지의 약점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되어 언제쯤 또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을까 했었지요… 그런데 얼마 전에 극장에 갔다가 <과속스캔들>이라는 ‘차태현’ 주연의 영화에 자세히
CGV 오리
<피아노의 숲> – ‘베바’를 타고 건너온 클래식을 위한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 공식 포스터 언제? 2008년 11월 11일 20시 15분 어디서? CGV(오리) (★★★☆) <베토벤 바이러스>의 열풍이 음악계를 휩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 삽입되지도 않았던 버전의 곡들이 모아져있는 음반이 불티난듯 팔려나가고, 2집까지 출시되고, 이제까지 클래식이라고 하면 머리아픈 음악으로만 생각하던 10대 20대 젊은 층에서 그 음반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소 과격하고 신경질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세상에서 젤 멋있는 사람이 되었고,(멋있지 않다는 것이 아님. ^^) 악기라도 하나 쯤은 연주할 줄 알아야, 클래식 소품 하나 쯤은 멋있게 설명할 자세히
<그 남자의 책 198쪽> – 감성 멜로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When : 2008년 10월 28일 19시 20분 Where : CGV (오리) (★★☆) 사실, ‘김정권’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얼마 전에 집에서 뒹굴던 하루, 무료함을 달래고자 찾아보았던 <바보>(원작 강풀,주연 차태현, 하지원 )가 참으로 따스하게 기억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보>는 비록 기대이하의 성적을 보여줬지만, 아주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에도 가물가물했던 만화의 이야기들을 거의 충실하게 영상으로 옮겼다는 생각이 들어서, ‘숨겨진 수작’이라는 생각을 했던 터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길래 더욱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스토리 자세히
<언더 더 쎄임 문> – 그리움을 따라가기엔 너무 가혹한 현실
<언더 더 쎄임 문> – 한국 공식 포스터 When : 2008년 10월 18일 19시00분 Where : CGV (오리) (★★★☆) 멕시코에서 날아온 ‘엄마 찾아 삼만리’. 주인공 ‘카를리토스’역의 ‘아드리안 알론소’의 표정연기가 압권인 영화입니다. 신기하게도, 분명 ’21C 폭스 써치라이트’에서 제작한 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대화가 스페인어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우리에게는 스페인어든, 영어든, 불어든 뉘앙스의 차이만 있을 뿐, 자막을 통해 대부분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지라 별 차이가 없겠지만, 단지 자막을 읽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외국영화가 흥행이 어렵다는 ‘미국’의 관점에서 보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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