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빈다 – 바보야, 문제는 바로 네게 있는 거야.

<건투를 빈다> 겉표지 * 건투를 빈다, (딴지 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 메뉴얼 QnA) * 김어준, 푸른숲 * “본 도서 리뷰는 티스토리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블로거 북 리뷰’ 행사에 참여하는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태클의 대마왕, 딴지 걸기 9단, 자칭 <딴지일보>의 종신 총수, ‘김어준’이 <한겨레Esc>에서 진행하고 있는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의 상담&칼럼을 모은 <건투를 빈다> 입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될 수 있으면 삶에 대한 부담감 따위는 버리고 널널하게 살고 싶어하는 인간인지라, 대학 전공 같은 것에 연연해하거나, 국어교사라는 것은 생각하고 살지 않으려 하지만, 취향이란 것은 자세히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 압도적인 독서가, 그녀

이미지 출처 – Yes24(www.yes24.com) *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정혜윤, 푸른숲   한창 책읽기에 속도가 붙어 여름방학 동안 읽을 책을 선별하던 중, 서점가에 깔렸던 감성적 표지의 이 책.   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비슷한 이야기 <작가의 방>(박래부, 서해출판)이 참 좋았던 기억 때문에, 혹시 그 남은 잔향에 자꾸 고개가 돌려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구입하기를 주저했었습니다.  뭐, 결국은 이렇게 구입하였지만요..   솔직히 ‘정혜윤’에 대해 검색해보다 알게된 전작 <침대와 책>이 더 끌리더군요..  하지만, 일단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정혜윤’이 만난 사람들은 정말 매혹적인 분들이었습니다.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