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정원 – 소년을 성장시키는 마음 속의 보물상자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앞 표지 *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심윤경, 한겨레출판   많은 분들이 추천한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또다른 분들은 추천할 정도의 소설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독서를 하였습니다.   (이로서 제 귀가 상당히 얇다는 것이 탄로나게 되었군요.)   소설은 2~30대의 여성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일거라는 처음에 제 예상과는 달리 꼬마 소년이 주인공이었습니다.   헌데,   이 자세히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 압도적인 독서가, 그녀

이미지 출처 – Yes24(www.yes24.com) *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정혜윤, 푸른숲   한창 책읽기에 속도가 붙어 여름방학 동안 읽을 책을 선별하던 중, 서점가에 깔렸던 감성적 표지의 이 책.   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비슷한 이야기 <작가의 방>(박래부, 서해출판)이 참 좋았던 기억 때문에, 혹시 그 남은 잔향에 자꾸 고개가 돌려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구입하기를 주저했었습니다.  뭐, 결국은 이렇게 구입하였지만요..   솔직히 ‘정혜윤’에 대해 검색해보다 알게된 전작 <침대와 책>이 더 끌리더군요..  하지만, 일단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정혜윤’이 만난 사람들은 정말 매혹적인 분들이었습니다.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