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의 영화> 메인 포스터 *2010년 09월 20일 18시 30분 *CGV (오리) (?????) 우선, <옥희의 영화>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포스팅까지 하고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을 리뷰를 다시 올리게 되다니 좀 송구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홍상수’라는 감독은 제가 알고 있는 여느 감독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것인지 저로써는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줄곳 그의 모든 영화들을 차례로 섭렵해 온 저에게도 <옥희의 영화>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재미가 없다거나, 돈이 자세히
정유미
옥희의 영화 – 기대되는 영화 입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옥희의 영화>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올해는 두 편이나 만드셨네요.. <하하하>를 보고 유쾌한 여름을 맞이했었는데, <옥희의 영화>를 보면서 어떤 가을을 맞이하게 될까요… 중간에, ‘이선균’의 대사 ‘착할게…’ 완전 죽음입니다. ㅋㅋㅋㅋ 아.. 순결하지만 비루한 욕망이여..ㅎㅎ 예고편 말미에 나오는 ‘정유미’의 대사도 좋네요. “같은 길을 다른 남자와 다시 걷게 됐을때 느꼈을 죄책감과 가벼운 흥분이 저로 하여금 이 영화를 만들게 했습니다.많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또 어떤 차이를 가지는 이 인생이라는게 뭔지는 끝내 알 수 없겠지만, 자세히
내 깡패같은 애인 – 그냥 외면하기엔 아까운 알토란 같은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메인 포스터 * 2010년 05월 21일 17시 20분* 프리머스 시네마(오산) (★★★☆) 오래간만에 꿀맛같은 연휴를 맞이하여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뭐라도 봐야하겠기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아직 <하녀>를 못봤기 때문에 정 볼 영화가 없으면 <하녀>라도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더랬죠. 그런데, 영화관에 가서 보니, <내 깡패같은 애인>이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기자시사회가 열렸다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저는 ‘정유미’를 한동안 눈여겨 보았었으므로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왠지 <하녀>는 땡기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표를 예매하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은 언뜻보기엔 그저그런 내용의 자세히
오이시맨 – 청춘, 음악, 사랑, 알맹이는 빠져버린 영화
<오이시맨> 공식 포스터 * 2009년 02월 20일 12시 15분 * CGV 오리 (★★☆) 얼마 전,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틀을 예산이라는 잣대로 재는 관행을 극복하고 작지만 알찬 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한국영화 전선에 뛰어들었던 ‘스폰지 이엔티’에서 제작한 <오이시맨>입니다. ‘스폰지 이엔티’는 이미 <영화는 영화다>의 배급사로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이룬 회사이기도 하고, 일본과 유럽의 다양한 예술영화들을 수입 개봉하여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었던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한국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여, <이리>, <도쿄>, <멋진 하루> 등의 영화를 개봉하기도 했었습니다. 나름 소신있는 행보와 투자에 마음 속으로 자세히
비밀번호 확인
댓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