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의 영화> 메인 포스터 *2010년 09월 20일 18시 30분 *CGV (오리) (?????) 우선, <옥희의 영화>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포스팅까지 하고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을 리뷰를 다시 올리게 되다니 좀 송구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홍상수’라는 감독은 제가 알고 있는 여느 감독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것인지 저로써는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줄곳 그의 모든 영화들을 차례로 섭렵해 온 저에게도 <옥희의 영화>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재미가 없다거나, 돈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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