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일본 포스터 * 2009년 1월 6일 17시 45분 * 스폰지 하우스 (중앙) (★★★★★) ‘수오 마사유키’ 감독, ‘카세 료’ 주연의 법정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보고 왔습니다. 계획대로였다면 벌써 봤어야 할 영화였지만, 이래저래 바빴던 관계로 오늘에서야 보고 말았네요. 영화를 보는 동안에 참으로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개봉했을 초기에 보고와서 블로그를 작성했어야 이처럼 좋은 영화를 조금이나마 많은분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을 텐데 하면서요.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영화는 <셀 위 댄스>를 본 것이 전부였는데, 자세히
2009년
<러브 인 클라우즈> – 사랑, 우정, 신념의 3중주
<러브 인 클라우즈> 미국 포스터 * 2009년 1월 2일 16시 25분 * CGV 오리 (★★★☆) 1월 1일을 집에서 뒹굴면서 지낸 뒤에 올 영화의 스타트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보충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선택한 영화 <러브 인 클라우드>. 원제는 <Head in the Clouds> 여기 저기의 작품평들을 읽어보니 대략 그 평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몬스터>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리즈 테론’과 <귀향>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그들의 연기력이 하양세를 걷게 되는 시발점이 된 영화라는 말들과 함께, 아주 저조한 흥행수입을 올린 영화여서 자세히
<벼랑 위의 포뇨> – ‘하야오’사마~ 간바레~
<벼랑 위의 포뇨> 일본 포스터 * 2008년 12월 28일 19시 35분 * 메가박스 영통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입니다. 이전부터 무한 신뢰를 보냈던 감독이었기에,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했었고, 언제나 그렇듯, 전설과 신화와 동화가 어우러진 그리고 현대 사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수작 애니메이션을 한 편 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벼랑 위의 포뇨>는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평작 수준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가 나오기만 하면, ‘그의 마지막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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