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3 – 새해가 밝아서..

34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완연히 30대 중반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군요.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루키식으로 말하면 ‘그저그렇다’와 ‘기분 좋다’의 중간 정도입니다. ^^ 뭐 이래 저래 모임도 많고, 할 일도 산더미이고, 부산스럽게 연말연시를 보내다 보니, 블로그고 뭐고 그냥 모두 손 놓고 살았었습니다. 31일 날은 집에서 제야의 종소리 더 읽기

<러브 인 클라우즈> – 사랑, 우정, 신념의 3중주

<러브 인 클라우즈> 미국 포스터 * 2009년 1월 2일 16시 25분 * CGV 오리 (★★★☆)   1월 1일을 집에서 뒹굴면서 지낸 뒤에 올 영화의 스타트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보충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선택한 영화 <러브 인 클라우드>. 원제는 <Head in the Clouds>   여기 저기의 작품평들을 읽어보니 대략 그 평이 좋지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