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프라미스> – 전율과 감동, 폭력 그 이상의 어떤 것

<이스턴 프라미스>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20일 16시 40분 * 씨네큐브 (광화문) (★★★★★)   어쩌다 보니, 요새 계속해서 ‘씨네큐브’를 찾게 되는 ‘차이와 결여’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작품 <이스턴 프라미스> 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마도 <플라이>를 본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년 전 개봉했던, 더 읽기

연극열전2 <리타 길들이기> – 통통튀는 ‘리타’, 매력적인 ‘최화정’

<리타 길들이기> 윤주상&최화정 포스터 * 2008년 12월 19일 20시 00분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대학로) (★★★★)   연극열전2의 상반기 공연작 <리타 길들이기>가 앵콜공연 된다고 하여 두말 하지 않고 예매했습니다.   올해 ‘조재현’의 노력 덕분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3편이나 보았는데요. 이미 검증된 작품들이어서 그랬기도 했겠지만, 작품 자체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들도 좋아서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더 읽기

2008.12.22 – 들여다보기

  ‘알랭 드 보통’도 그렇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그렇고,   꼭 소설가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가들은 그렇지만,   일상에서 의미를 포착해내어 삶을 긍정하는 능력이 부러울 정도로 탁월하다.   그런 능력은 타고 나는 것인지, 부단한 노력을 요하는 것인지… 아마도 둘 다 이겠지만, 끊임없이 연습을 하는데도, 쉽게 습득되지 않는 능력이다.   어제는 옆 사람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