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티 – 영상매체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24시티> 공식 포스터 * 2009년 1월 28일 20시00분 * 씨네큐브 (광화문) (?????)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의 씨네아스트 ‘지아장커’의 신작 <24시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영화를 보고 온지가 벌써 4일이나 지났는데요. 아직까지도 영화가 머리 속으로 쏘옥 들어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지아장커’ 감독의 전작들을 제대로 갖춰보지 못해서 그이의 영화적 문법에 익숙치 않기 때문이겠고,   영화가 끝나고 ‘김영진’, ‘허문영’ 두 분의 ‘씨네토크’를 듣고 난 뒤에 너무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서 일대 혼란이 일어난 때문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자세히

워낭소리 – 워낭소리가 일깨우는 잊고 있던 소중함

<워낭소리> 공식 포스터 * 2009년 1월 15일 17시 10분 * 씨네큐브 (광화문) (★★★★☆)   (이 포스트에는 부득이 스포일러성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엄청난 입소문을 타고 있던 <워낭소리>의 실체를 확인하고 왔습니다.   일단 이 다큐멘터리에 관하여 알려진 정보는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그리고 현존하는 가장 뜨거운 영화제 중 하나인 ‘선댄스 영화제’ 경쟁부분에 출품이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를 제작한 ‘이충렬’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5년의 기획과 3년의 촬영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HD카메라로 촬영되어서 미려한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까지 첨부할 수 자세히

<이스턴 프라미스> – 전율과 감동, 폭력 그 이상의 어떤 것

<이스턴 프라미스>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20일 16시 40분 * 씨네큐브 (광화문) (★★★★★)   어쩌다 보니, 요새 계속해서 ‘씨네큐브’를 찾게 되는 ‘차이와 결여’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작품 <이스턴 프라미스> 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마도 <플라이>를 본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년 전 개봉했던, <크래쉬>는 어찌어찌 하다가 그냥 지나가 버렸고, 얼마 전에 개봉했던 <폭력의 역사> 또한 볼 기회만 잡다가 그냥 지나갔던 터라, 조금 궁색한 변명이 되어 버렸지만, 아마도 그런 점에서 좀더 순수하게 <이스턴 프라미스>를 자세히

<굿바이 칠드런> – 맑은 눈에 새겨진 잊을수 없는 추억

<굿바이 칠드런>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19일 20시 30분 * 씨네큐브(광화문) * 위드블로그 시사회 리뷰 당첨 관람 (★★★★)   ‘루이말’ 감독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씨네큐브’에서 얼마 전 <마음의 속삭임>을 관람하였었는데요. 마침 ‘위드블로그’에서 <굿바이 칠드런>의 시사 리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하여 신청하였습니다.   저번, <눈먼자들의 도시> 리뷰 캠페인 때에는, 최우수 리뷰로 선정까지 해주셨던 고마운 ‘위드블로그’에서 이번에도 제게 시사회 관람의 영광을 주셔서 룰루랄라 다녀왔습니다. (아부성 멘트~~)   여튼, 바로 전에 봤던 <마음의 속삭임>도 ‘루이 말’감독의 자전적 내용이 주를 이룬다고 하였는데, 이 영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