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www.yes24.com * 괜찮다, 다 괜찮다* 공지영, 지승호, 알마 ‘지승호’가 ‘공지영’을 인터뷰한 책을 읽었다. ‘지승호’가 스스로 맺음말에도 밝혔듯이 이 책은 7년 간의 칩거 후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인 ‘공지영’이 세상에 보내는, 혹은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와 사랑의 3부작’을 마무리 하는 책이라고 받아 들여도 좋을 듯 하다. 허나, 실상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는 그녀의 전작들을 아직 보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좋으면 더 읽어볼 참이었다. 이 책의 챕터 구성은, ‘공지영’의 저작들을 한 권씩 화두로 하여 그 자세히
지승호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 C급 경제학자의 달변
*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우석훈, 지승호, 시대의 창 지승호의 인터뷰집을 또 한 권 읽었다. 누군가의 인터뷰집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찌 이 사람들은 이리도 해박하며 똑똑한가. 더군다나 이야기의 큰 흐름 속에서 핵심을 꼭집어 답변을 유도하는 능력은 얼마나 대단한지, 더군다나 인터뷰이에 대한 기초지식을 꼼꼼히 쌓아와서 이런 저런 부분들을 인용해가며 질문하는 능력은 단순히 인터뷰자체에 대한 집중을 넘어서 인터뷰이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묻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모르겠는 것이, 소통의 부제가 너무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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