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정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3년 째 가을이면 꼬박꼬박 찾아가고 있는 “열정 문학 강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래는 싼 값에 유명인들도 보고, 문학이야기도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 갔을 때부터 큰 행사라고도 볼 순 없지만, 그렇다고 작은 행사라고도 볼 수 없는 오묘한 행사 분위기와 옹기종기 아이들을 데리고 온 선생님들, 주변 지인들을 함께 데리고 온 선생님들.. 그렇게 국어교사들만이 모여서 강좌를 듣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맘에 들었답니다.   시간이 저녁 7시인지라, 저녁을 거르고 오는 사람들을 위해 꼬마김밥이나, 간식거리 음료수 등을 준비해 놓은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