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결여"의 속삭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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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쉬어가는 타임.
from
질투를 느끼다
2008/11/03 11:29
또 다시 월요일이네요.
11월도 시작됐구요..
피곤하시죠?
점심시간도 다가오고, 날은 밝고, 괜시리 한없이 게으르고 싶은 시간입니다..
잠시 쉬어가시죠??
저도 오늘은 쉬겠습니다. ㅎㅎㅎ
좋은 노래도 들으세요..
제가 지금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는 노래들인데요..
좋죠..ㅎ
"
주의!! 완전 우울해질지도 몰라요."
차이와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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