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끝자락이군요… 어째, 올해는 글을 올릴 때마다 정신없이 살고 있다는 말로 시작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말고도 모든 분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계실텐데, 좀 죄송한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저번 포스트 이후, 저는 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허긴, 말도 안되는 말을 붙여가면서 뭔가를 숨기는 듯 보이는 ‘천안함’ 사태도 정신없고,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지만 새삼 놀랄 수밖에 없었던, ‘떡검’들의 뻔뻔함도 한 몫을 했겠지만, 저는 어제까지가 중간고사 시험지 출제 기간이어서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밤을 새우다시피 지내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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