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은 오래간만에 만나는 아무 일정도 없는 토요일 입니다. 놀토이기도 하고, 대학원도 안 가기 때문에 온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요. 오래간만에 집에 널부러져서(허긴, 시간만 나면 널부러지긴 합니다만..) 뒹굴뒹굴 하루를 보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다 보면 또 분명히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영화를 볼까 합니다.. 아.. 작년, 재작년 보단 영화를 보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군요. 그래도 작년 까진 CGV도 VIP회원이었는데 그 마저도 짤리고.. 흑흑… 한참 영화를 보러 다닐 땐,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영화를 보고 나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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