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 금붕어가 되다 – 비루한 삶의 최끝단

<빗자루, 금붕어 되다> 메인 포스터   *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16시00분  * 영화공간(주안) 인천  * 별점생략   갑자기 영화 예매권이 두 장이나 생겼습니다.   하나는, 근처에 있는 영화관 Cinus에서 홍보차 학교 담임선생님들께 나눠준 표이고 또 하나는 오늘 한 녀석이 찾아오더니 자신은 보기 힘들 것 같다면서 주고 간 10월 31일까지가 기한인 CGV 영화관람권이었습니다..   천상 두 표를 썪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주 다음 주에는 영화를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주말에 봤던 영화 세 편에 대한 리뷰를 짧막하게 자세히

토요일은 영화와 함께….

  이번 주 토요일은 오래간만에 만나는 아무 일정도 없는 토요일 입니다.  놀토이기도 하고, 대학원도 안 가기 때문에 온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요.   오래간만에 집에 널부러져서(허긴, 시간만 나면 널부러지긴 합니다만..) 뒹굴뒹굴 하루를 보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다 보면 또 분명히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영화를 볼까 합니다..   아.. 작년, 재작년 보단 영화를 보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군요.  그래도 작년 까진 CGV도 VIP회원이었는데 그 마저도 짤리고.. 흑흑…   한참 영화를 보러 다닐 땐,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영화를 보고 나면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