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 13일 19시 00분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제1경기장) 부득이, 몇몇 공연장면의 촬영을 위해 디카를 준비해갔으나, 두 뮤지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셔터를 누르고 싶은 욕구를 못해도 50번은 참아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득히 이미지들은 여기 저기 떠도는 것을 모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뉴스엔) 10년의 기다림, 시대를 앞서나가는 두 뮤지션의 결합. 10년 전 너무나도 좋아하던 그들이 의기 투합 ‘카니발’앨범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분명 훌륭한 음악일 것임을 의심하지 않았었지만, 음악적 색깔이 너무도 다른 둘이었기에 혹시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었는데, 역시 그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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