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 긴 여행의 시작 오늘은 정말 간만에 공부 이외의 책을 사러 서점에 갔었습니다. 사실은 도서관에 책을 대출하러 가면서 들렀던 것이지요. 본래 일요일에는 거의 집에서 시체놀이를 하다 시피 했는데요. 정말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씻고 길을 나섰습니다. 사실 보고 싶었던 책은 <설국열차>라는 그래픽노블인데요. 본 사람들마다 극찬을 하기도 하고, ‘봉준호’감독이 다음 번에 만들 영화가 ‘설국열차’라고 알려 있기도 해서 보고 싶었는데, 절판이더군요. 그래서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와 ‘나희덕’의 <야생사과>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돌아 나오는 길에 우연하게 음반샵에서 ‘Epitone Project’라는 이름을 발견하고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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