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가기> 겉표지 * 동물원에 가기 *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역, 이레 강남 교보타워에 차를 대놓고 친구와의 약속을 기다리다가 바람을 맞고, 주차비도 할인 받고, 저녁 먹을 때 심심함을 달래고자 책을 구입하고자 했습니다. 마땅히 읽을 만한 책이 없었죠. 그때, 작가별로 모아놓은 코너에서 ‘알랭 드 보통’을 발견하고 두 권을 구입했죠. <동물원에 가기>,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언젠가는 구입할 책이었으니까, 이런 기회에 구입하게 된 것이 억울하진 않지만, 아마도 ‘알랭 드 보통’이 아니었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것 같은 책이 바로 자세히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마르셀 프루스트로 읽는 인생의 지침들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 알랭 드 보통, 지주형 역, 생각의 나무 처음 ‘알랭 드 보통’을 알게 된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를 통해서 였습니다. 그이의 섬세한 감정의 글쓰기와 사유들이 나의 그것과 너무나 일치 하는 것을 발견하게되고, 그때 내가 고민하고 있던 많은 문제들이 나만의 괴로움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은 고민들임을 깨닫게 되면서 위안을 받았었지요. 덕분에 ‘알랭 드 보통’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그의 책은 여러번 곱씹어서 읽어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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