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가기> 겉표지 * 동물원에 가기 *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역, 이레 강남 교보타워에 차를 대놓고 친구와의 약속을 기다리다가 바람을 맞고, 주차비도 할인 받고, 저녁 먹을 때 심심함을 달래고자 책을 구입하고자 했습니다. 마땅히 읽을 만한 책이 없었죠. 그때, 작가별로 모아놓은 코너에서 ‘알랭 드 보통’을 발견하고 두 권을 구입했죠. <동물원에 가기>,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언젠가는 구입할 책이었으니까, 이런 기회에 구입하게 된 것이 억울하진 않지만, 아마도 ‘알랭 드 보통’이 아니었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것 같은 책이 바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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