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 알랭 드 보통, 지주형 역, 생각의 나무 처음 ‘알랭 드 보통’을 알게 된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를 통해서 였습니다. 그이의 섬세한 감정의 글쓰기와 사유들이 나의 그것과 너무나 일치 하는 것을 발견하게되고, 그때 내가 고민하고 있던 많은 문제들이 나만의 괴로움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은 고민들임을 깨닫게 되면서 위안을 받았었지요. 덕분에 ‘알랭 드 보통’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그의 책은 여러번 곱씹어서 읽어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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