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학 오디세이 3 – 피라네시와 함께 탐험하는 아름다움의 세계 * 진중권, 휴머니스트 드디어, 미학 오디세이 전3권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이 책은 틈틈히 읽을 만한 교양서는 아니고, 쉽게 읽혀지긴 하나 깊은 내공을 담고 있는 책이어서 만만하게 읽으면 안되는데, 여러 가지의 상황상 어쩔 수없이 뜨문뜨문 읽고 말았지요. 하지만, 그 뜨문뜨문 읽는 과정에서도 전 3 권의 내용과 구성에 ‘진중권’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먼저 말하면, 2권까지 읽은 뒤에, 학교 도서관을 정리하다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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