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5 – 생존보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마지막 포스팅이 5월 31일 이었으니, 무려 보름만…  생각나는 대로 두서 없이 정리해보자면, 1.   이번 학기 대학원 수업이 종강되었다. 예상치 못했던 과제가 마지막에 주어졌던 관계로 허걱 대면서 마무리하고 제출했던 기억.  아무리 생각해도 본래 내가 하고자 했던 공부는 이게 아니었는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 스스로도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 건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확히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나의 모습…  다음 학기에는 논문을 쓰고 어떻게든 졸업이란 것을 하게되겠지만,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