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파파야 향기>를 만들었던 ‘트란안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한다더니, 거의 완성되고 후반 작업만 남았나 봅니다.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까지 되었다네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26편짜리 스케일 큰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는데요. 제가 제작하는 것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죠… 기대는 엄청 되는데, 워낙에 머릿속에 견고한 이미지로 남아있는 소설인지라 개인적인 호불호가 너무 확연하게 결정되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주연 배우도 ‘마츠야마 켄이치’라는 나름 좋아하는 사람인데… 허나, 여배우들은 별로 인듯… 보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왠지 영화를 보고 나면, 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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