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긴 만남 – 적당한 거리 그리고 대화

<아주 사적인, 긴 만남> 겉 표지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루시드 폴, 마종기 , 웅진 지식하우스  방학이 되어서 마음이 여유로워진 탓인지 행동까지 여유로워졌나 봅니다.  벌써 일치감치 끝냈어야 할, 1학기 성적표 가정통신문을 방금 막 끝냈습니다.  어차피 내일 발송하는 것이니까 늦은 것은 아닌데요. 그래도 벌써 끝낼 수도 있었는데, 하기 싫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끝내게 되었네요.  오늘 보충수업이 끝났고, 내일은 학교에 잠깐 나가서 남은 몇 가지 일들을 마무리하고, 성적표를 담아서 제출하고 나면 정말 1학기가 끝나고 실질적인 방학이 됩니다.  개학이 19일이니까 약 보름 자세히

2010.07.19 – 물이 되는 꿈

&lt;비온 뒤&gt; 2010.07.19 S5pro+Nikkor 18-55mm, ISO 100, F22 4784676279.mp3 01. 물이 되는 꿈 autoplay=1 visible=1   오늘은 보충을 하러 일찍 학교에 나갔습니다.  본래는 훨씬 더 일찍 가서 몇 가지 잡무를 처리하고, 여유있게 아침을 맞이할려고 했는데요…  방학이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 게으름을 피웠더니, 역시나 겨우 지각을 면하는 정도로 출근을 하고 말았네요.  가는 길에 MP3 플레이어에 담겨 있는 노래들을 랜덤으로 들으면서 갔는데, 랜덤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좋은 선곡이더군요.. ㅋ  그 중, 오래간만에 듣게 된 노래가 ‘루시드 폴’의 <물이 되는 꿈>이었습니다. 지금 배경으로 깔리고 있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