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 ‘꽃보다’ 라는 말로도 부족한…

&lt;울지마, 톤즈&gt; 공식 포스터 *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20시 40분* 영화공간 주안(인천)(★★★)   <우리학교>와 <워낭소리> 이후로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많이 대중화 된 것 같습니다. 언뜻 생각만 해봐도 그 전 작품 <비상>도 있었고, <경계도시>도 있었고 <소명>, <더 코브>, <지구>… 이로 셀 수 없이 많은 작품들이 요 몇 년간 대중영화 상영관에서도 개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많네요..<땡큐, 마스터 김>, <사이에서>, <화씨 911>, <식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브에나 비스타 쇼셜클럽>…)  그런데, 어느 순간에서부턴가 순수했던 ‘다큐멘터리’ 시장에도 다분히 상업적, 이데올로기적 자세히

<바시르와 왈츠를> – 퓨전으로 버무린 다큐의 정점

<바시르와 왈츠를> 포스터 (어느 언어죠??) 언제?    2008년 11월 22일 20시 40분 어디?    메가박스(코엑스) (★★★★☆)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놀토라 하루종일 집에서 시체놀이를 하던 도중에 뭔가 미진한듯한 기분이 들어서 컴퓨터를 켜고 영화정보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발견하게된 <바시르와 왈츠를>.   저는 TV를 거의 보지도 않고,(물론 가끔 봅니다. 일주일에 총 1~2시간 쯤은 보지요.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그렇다고 신문을 구독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자 ‘시사 주간지’는 거르지않고 보지만 그것도 나름 한쪽의 시각에서 걸러진 정보들이니까, 폭넓은 시야와 정보력을 갖추고 산다고 보기는 힘들것 자세히

<샤인 어 라이트> – 젊음이란 이런 것!!

이미지 출처 – 다음(www.daum.net) When : 2008년 09월 03일 19시 50분 Where CGV(죽전) (★★★)   할아버지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 그들은 하나도 나이들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롤링스톤즈’…   어쩌면 그룹의 이름을 그렇게도 잘 지은 건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평소에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 ‘성명학’이라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의 장르를, 영화라고 해야할지, 다큐라고 해야할지, 아님 콘서트 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자세히

<존 레논 컨피덴셜> – 진정한 평화주의자의 죽음

When : 2008년 7월 26일 20시 40분 Where : 하이퍼텍 나다 (대학로) (★★★★)   다큐멘터리는 영상에 담겨 있는 진실성의 측면에서 언제나 새로운 감동을 자아낸다.   더군다나 다큐 속의 인물이 우리의 삶과 밀착되어 있는 인물이거나, 다큐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삶이 우리의 삶과 무관하게 느껴지지 않고 가깝게 느껴진다면 그 감동의 크기는 배가 될 수밖에 없다.   허긴,   동시대를 살아 가는 그 누군가의 삶이 과연 ‘나’와 무관할 수 있을까…   다큐 <존레논 컨피덴셜>(원제 The U.S  vs John lennon)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아니,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