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학은 3월 2일인데, 오늘은 개학을 대비하여 잠시 나와 업무를 점검하는 날인데.. 어쩜 이렇게 바빠!
개학
2009.08.21 – 개학을 했답니다.
길가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너무 좋아라 하는 '결이' 여행의 잔향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바로 개학을 했더니만,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요즘의 ‘차이와 결여’입니다. 모든 일을 한 후에는 어느 정도 기억을 음미할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것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러나, 개학 후 밀려오는 잡무들의 압박이 상당하기 때문에 얼른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더군다나, 개학날부터 하게 된 ‘야간자율학습’…. 오늘까지만 딱 정신풀려있고 내일부터는 뭔가 움직여야 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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