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되게 많이 다닌 사람 같죠? 보충을 마치고, 정말 무대책으로 전날에서야 여행 가방을 사고 짐을 꾸려서 훌쩍 떠났던 첫 해외여행인데요.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더니 넘을 때마다 입국수속을 밟아야해서 저렇코롬 많은 도장을 받았습니다. 여행은 대학원 동기들 6명이 함께 다녀왔는데, 그중에 밥먹듯 해외를 다녀오는 친구가 있어서 그 덕에 완전한 자유여행으로 편하게 즐겼어요. 일정도 없고, 행선지도 없고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일정을 변경해가면서 홍콩과 마카오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왔지요. 그래봤자 일부분일테지만…. 평소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 처하다보니 자세히
2011년
2011.01.25 – 보충 쫑!
원래 이런 글로 2011년의 첫인사를 하고 싶진 않았다. 고단했던 2010년이 마무리되고 뭔가 희망찬 2011년을 맞이하면서 지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희망들을 정리하는 뜻(?)깊은 포스트를 올리고 싶었더랬다. 하지만, 지지부진하고도 집요한 업무의 끝자락은 좀처럼 잡히질 않았고, 1월이 되어서도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일이 이런 상황으로 진행되다 보니 한편으로는 내가 무능력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자괴감마저 든다. 무능력하고, 투정 잘부리고, 딴지 걸기 좋아하는 내가 투덜대느라 일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난 일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아닐런지…(그러고 보니 올해는 눈이 너무 많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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