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되게 많이 다닌 사람 같죠? 보충을 마치고, 정말 무대책으로 전날에서야 여행 가방을 사고 짐을 꾸려서 훌쩍 떠났던 첫 해외여행인데요.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더니 넘을 때마다 입국수속을 밟아야해서 저렇코롬 많은 도장을 받았습니다. 여행은 대학원 동기들 6명이 함께 다녀왔는데, 그중에 밥먹듯 해외를 다녀오는 친구가 있어서 그 덕에 완전한 자유여행으로 편하게 즐겼어요. 일정도 없고, 행선지도 없고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일정을 변경해가면서 홍콩과 마카오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왔지요. 그래봤자 일부분일테지만…. 평소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 처하다보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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