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연인들> 공식 포스터 * 2008년 12월 17일 18시 10분 * 씨네큐브 (광화문) (★★★) 위드블로그에서 <굿바이 칠드런> 시사회 리뷰어로 선정해준 바람에 ‘씨네큐브’에 갈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보게 된 <북극의 연인들>. 흔치 않은 스페인 영화라 조금 생소한 느낌들이 없진 않았지만, 꽤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얼마 전, ‘씨네큐브’를 찾았을 때 보았던 전단지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시사회에서 보고는 감동하여 영화를 위한 노래를 작곡했다느니, 하는 너스레들이 있었지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구요.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똑같은 이름을 가진 ‘오토(Otto)‘와 ‘아나(Ana)’가 우연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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