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5 – 2008 열정문학강좌 (시인 황동규)

오늘은 목요일, 강좌가 있는 날. 서둘러 일과를 마치고 오늘은 조금 일찍 안산길에 올랐다.매번 빠듯한 시간에 도착하여 급하게 김밥 한 줄을 사먹고 강좌를 들었던 터라 오늘은 좀 여유가 있겠거니 생각했지만 왠걸. 서울외곽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서해안선과 만나는 ‘조남’분기점에서 ‘안산’방향으로 갈아탔어야 하는 건데,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다 지나치고 말았다.. 겨우겨우 광명으로 빠져 왔던 길을 다시 돌아 한양대에 도착하니 평소와 다름 없는 시간. 흑흑… 오늘은, ‘황동규’ 선생님의 강좌여서,쉽지 않은 선생님의 시 탓인지 강좌를 듣기 전부터 정신적으로 매우 고양되어 있었다. 여태까지의 강좌가 모두 내 생각과는 다른 내용으로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