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감독들마다 별 4개, 봉준호는 하나 더!

<도쿄!> – 공식포스터 When : 2008년 10월 23일 20시 45분 Where : 스폰지하우스(중앙) (★★★★☆)   ‘레오카락스’, ‘미셸 공드리’, ‘봉준호’ 의 옴니버스 영화 <도쿄!>를 보고왔습니다.   우리 나라 포스터에 카피 문구로 박혀있는 ‘천재감독들의 무한상상’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셀공드리’는 우리에게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영화 감독입니다.   톡톡튀는 상상력과 독특한 영상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요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감독들 중 한 명이지요.   ‘레오 카락스’는 요새 10대 20대들이야 잘 자세히

<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 자신의 뒷모습을 만나는 공간

이미지 출처 – 다음(www.daum.net) When : 2008년 09월 13일 20시 35분 Where : 스폰지하우스-Sponge house(광화문) (★★★☆)   삶이 조금 심심하다 싶을 때, 저는 일본영화가 생각나곤 합니다.   문화의 차이이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일본영화에는 다소 과장된 엉뚱함이 들어있고, 다소 억지스러운 코미디가 있어서 우스꽝스럽기만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위안을 받는 건데요.   처음에는 이질감이 느껴져서 일본영화를 무시하는 편이었지만, 사실 진작부터 세계 영화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영화 아니겠습니까. 무조건적이거나, 편향적인 생각은 못난 행동이겠죠.   암튼,   일본의 작가주의 영화들도 좋아하고, 눈물 쏙 멜로영화도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