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 자신의 뒷모습을 만나는 공간

이미지 출처 – 다음(www.daum.net) When : 2008년 09월 13일 20시 35분 Where : 스폰지하우스-Sponge house(광화문) (★★★☆)   삶이 조금 심심하다 싶을 때, 저는 일본영화가 생각나곤 합니다.   문화의 차이이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일본영화에는 다소 과장된 엉뚱함이 들어있고, 다소 억지스러운 코미디가 있어서 우스꽝스럽기만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위안을 받는 건데요.   더 읽기

<맘마미아> – 화려함은 더하고, 감동은 덜하고

이미지 출처 – 다음(www.daum.net) When : 2008년 09월 12일 16시 50분 Where : CGV(오리) (★★★★)   최근 몇 년간, 뮤지컬의 영화화 붐을 타고 제작된 또다른 ‘무비컬’ <맘마미아>.   전 세계적 그룹 ‘아바’의 노래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는 이점으로 가장 영화화하기 적합한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우리를 찾아온 영화입니다.   스웨덴의 보컬그룹 더 읽기

<블레이드 러너 : 파이널 컷> –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물음

이미지 출처 – 맥스무비(www.maxmovie.com) When : 2008년 09월 10일 20시 00분 Where : 2008 충무로 국제 영화제 (대한극장) (★★★★★)   충무로 국제 영화제를 예매하면서 보고 싶은 영화가 몇 가지 있었는데, 저번에 보았던 <미지와의 조우>, 톰크루즈가 나오는 <매그놀리아>, 히치콕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장선우 감독의 <우묵배미의 사랑>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방학이었더라면 원없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