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 지금 내게 필요한 것

<2010.03.22 – 눈이 또 쌓였어요>     오늘도 이곳은 눈이 펑펑내리고 있습니다.   3월하고도 20일도 넘었는데요, 음력으로도 2월 7일인데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눈에 옷이 젖을 것 같아 밖으로 나가진 못하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려니, 거세게 내리는 눈발에 평소엔 잘 보이던 아파트 숲도 보이지 않더군요..   뭔가 답답한 마음에 서둘러 내려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대학원 수업도 휴강이 되었고, 마침 동기들끼리 개강모임을 하자고 약속을 해놨던 터라 일찍부터 후배들과 도란도란 모임을 가졌답니다.     다들 저보다는 한참(그래봤자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