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용.. 쩝.. 드디어 작년부터 저의 삶을 옥메어왔던 논문을 끝냈습니다. 본격적으로 논문을 시작하던 때에는 잔뜩 의욕에 불타올랐었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 그런 논문을 하나 써보이겠다고 내심 다짐했었지만, 역시나 겨우겨우 제출 마감일자를 맞춰가면서 허겁지겁 끝내게 되었죠.. 아직은 심사를 받아야 하니까, 어느 부분이 어떻게 달라지게 될런지는 몰라도 일단은 결론까지 마무리 했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보시다시피, ‘김애란’이라는, 이제 겨우 소설집 두 권과 장편 소설 한 권을 냈을 뿐인 신예 작가를 겁도 없이 논문의 주제로 정하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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