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다.. 기다리고 기다리지도 않았던, 오지 않길 바랐던 개학이 벌써…ㅎㅎㅎ 나름 많은 일들을 했던 방학인 것 같다. 휴식도 많이 취했고, 건강 관리도 했고, 영화도 많이 봤고, 공부도 했고, 할 수 있는 만큼 충실히 했으니, 우리 새끼들 보러 또 가야지… 또 한바탕 지지고 볶아야지… 자자. .또 한번 달려보자구..
<누들> – 우리 시대의 의사소통 방법
When : 2008년 8월 16일 18시 50분 Where : CGV(오리) (★★★★☆) 벌써 이 영화의 관람평을 쓰고자 한지 10번도 넘게 시도한 듯 하다. 하지만 얼마 쯤, 쓰다보면 생각이 머릿속에서 뒤엉켜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고, 아마도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영화를 보고나면 그냥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영화도 있고, 볼 땐, 큰 생각을 하지 못하고 넘어갔다가 두고두고 남아서 여러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도 있는데, 물론 이 영화는 두 번째 경우에 해당한다. <누들>을 처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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