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 이사를 마쳤어요.

스승의 날 받은 선물과 편지들   드디어 블로그 이사를 마쳤습니다.  어디로 옮길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냥 설치형으로 넘어왔네요.  덕분에, 도메인비 말고도 해마다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호스팅 비용이 생겼지만, 그래도 맘은 편합니다.   한 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했네요.  ‘내가 과연 블로그를 언제까지 운영할까…’  ‘괜히 하다가 말거면서 돈만 날리는 것 아닐까…’   생각해보니, 제가 무슨 블로그로 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블로그에만 매달려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은 해보았습니다만, 심심풀이 삼아 가볍게 시작했던 블로깅이 이제는 제 생활의 나름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