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8 – 최대한 편안하게

힌세네가 보내준 편지   16일 그토록 기다리던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7년 간의 교직생활 중 이토록 방학을 기다렸던 적이 없었던 것은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생활을 하면 할 수록 점점더 방학을 기다리는 것은 같긴 하네요.)  본래, 방학이라는 것은 학생에게는 휴식의 시간을 교사에게는 재충전과 교재연구를 위한 시간을 위해 존재함임이 분명하지만, 일반계 고등학교에 속한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무의미한 말이긴 하죠… 우리 아이들도 15일 간은 보충수업을 나와야 하고, 또 희망하는 아이들은 학교에 남아서 자율학습을 해야하고 합니다. 의도와 목적은 물론 좋은 취지에서 시작하는 것이지만,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