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 욕구불만

그래 니들은 많이들 사랑해라.흥!   며칠 전부터, 무기력한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운도 별로 없고, 의욕도 없고, 그저 잔잔하고도 우울한 느낌이 며칠 째 계속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다는 느낌도 없고, 단지 좀 긴 시간 동안을 눈을 감았다가 떴다는 느낌이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 것인지… 더위를 먹은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해야 할 일들은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지금 조금씩 하지 않으면 방학식 가까워서는 정말 바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한심하게도 모든 일을 다 늘어놓고만 있습니다.  알면서도 정말정말정말정말 하기가 싫으네요.  그토록 좋아하던 영화도 시큰둥하고, 책도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