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학은 3월 2일인데,

오늘은 개학을 대비하여 잠시 나와 업무를 점검하는 날인데..

어쩜
이렇게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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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renow 2011/02/28 2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쁘시군요. 차이와결여님 안 바쁘실때도 있는 건가요? ^^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밀린 글들 천천히 보고 갈께요.
    바빠도 마음까지 바쁘지 마세요!

    • 차이와결여 2011/03/03 17:38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도 읽으실 글들이 별로 없을거에요ㅠㅠ 게을렀거든요. 그나저나 어디 계시다 나타나신거에요~~ 보고싶었다구요 ^.~

  2. 비밀방문자 2011/03/01 0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차이와결여 2011/03/03 17:41  address  modify / delete

      학교에서..차세대 나이스가 놓아주질 않아서 속초엔 못가고 일만했어요 ㅠㅠ 역시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시겠죠? 화이팅이에요~ㅠㅠ

  3. 가자미 2011/03/03 00: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페이지 로딩중인줄 알고 한참을 기다려도 더이상 뜨지 않는 글;;;ㅋㅋ
    이렇게 짧은 포스팅은 처음인듯...ㅋㅋ

    개학을 했네요.
    이젠 열손가락안에 꼽을수도없을만큼 수도없이 맞이한 개학이네요ㅜ-ㅜ

    또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네요^^^^^^화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