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영문판 포스터 * 2014년 6월 4일 수요일 20시 20분 * 메가박스 (영통) (★★★★☆) 어제는 지방선거가 있던 날이었다. 당연히 학교는 쉬는 날이었지만, 자율적(?)으로 학교에 나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오후에 학교에 나가야만 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지영씨”와 함께 털레털레 걸어서 투표소까지 갔다. 도지사, 시장, 교육감 정도야 고민할 필요 없이 마음을 정했고, 비례의원들은 “녹색당”, “정의당”에 한표씩 드렸다. 그리고 학교… 항상 이맘 때 쯤의 날씨는 더운 것도 아니고 안 더운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날씨..얇은 바지에 반팔을 입고 왔더랬는데, 자세히
메가박스 영통
거북이 달린다 – 절대로 멋부리지 않는다
<거북이 달린다> 포스터
<벼랑 위의 포뇨> – ‘하야오’사마~ 간바레~
<벼랑 위의 포뇨> 일본 포스터 * 2008년 12월 28일 19시 35분 * 메가박스 영통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입니다. 이전부터 무한 신뢰를 보냈던 감독이었기에,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했었고, 언제나 그렇듯, 전설과 신화와 동화가 어우러진 그리고 현대 사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수작 애니메이션을 한 편 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벼랑 위의 포뇨>는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평작 수준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가 나오기만 하면, ‘그의 마지막 자세히
<과속스캔들> – 잘 만들어진 오락영화 한 편
<과속스캔들> 공식포스터 * 2008년 12월 26일 19시 20분 * 메가박스 (영통) (★★★★) 뒤늦게 <과속스캔들>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우울한 일이 있어서, 그냥 집에 들어가서 이불 덮고 쉴까 하다가, 그냥 들어가면 너무 까라질듯 하여 분위기 전환 삼아 보게 되었죠. 뭐, 원래 볼려고 했던 영화였습니다. ‘박보영’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 보고 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 라고 재미 없다고 해서 ‘그런건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우리 나라 영화 답지 않게 무거운 주제를 살짝살짝 가볍게 처리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해놓았더군요. 사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누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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