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이었습니다.
작년 4월쯤이었나… 그 쯤부터 예정되지 않은 결과와 희망을 가지고,
온통 빠져살았더랬죠.
이러저런 핑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간 블로그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제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할 시간이 왔네요.
스스로를 조금 치유하고, 달래고, 다독여야하는 시간인 것만은 분명하니까요..
더불어 아름답고 예쁘고 고운 것들도 좀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사놓은 책들도 많고, 영화도 많으니까요…
여러 사람의 이름이 생각납니다.
이루 다 부를 수 없는 많은 이름들…
그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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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국하신 건가요??
언제 오셨는지…. 제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날씨가 추운 것이 괜히 미안하네요..
앞으론 조금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제가 너무 황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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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꾸고, 같은 희망을 가지고,, 함께 좌절하고…
어쩌면 이런 마음이 더 큰 내일을 위한 것인지도 모르지…
함께 힐링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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