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방송되고 있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편 때문인지. 곱고 힘있는 목소리에 푹 빠져있습니다.. 대중가요에 식상해하던 귀를 호강시켜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넬라 판타지아>도 첨엔 상큼했지만, 지금은 식상하기만 하고, (<넬라 판타지아>를 제대로 부르는 사람이 없는 듯… 본 곡은 ‘사라 브라이트만’ 이지만 기교가 너무 많은 것 같고, 목소리에 힘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장면에서 흘러나오던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중 <산들바람은 불어오네>와 지금은 고인이 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들고> 가 정말 좋습니다. <쇼생크 탈출>은 자세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권여선의 새로운 소설집 <내 정원의 붉은 열매>를 읽고 있다.밑줄 그을 부분이 많은 책,생각하게 하는 문장,아껴서 읽고 싶은 책을 만나는 소소한 기쁨.“보잘 것 없음이 우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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