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a Village> Fuji Finepix S5Pro+Nikkor 18-55mm, ISO 1000, F5 분명히 누군가 말한 것도 같지만, 산다는 것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일 뿐 일지도 모른다. 나는 오늘 하루도 자명종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날까 말까를 망설이며 결국 일어나기를 선택했고, 학교에 등교하여 수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했을 때에도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뒤로 미뤄야하는지를 선택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방학 동안 잔뜩 풀어져있던 탓에, 학교에 나간 시간이 겨우 4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몸은 고단하여, 퇴근 길에 미리 부모님을 찾아뵙기로 했던 약속을 취소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부모님을 찾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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