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수업이 끝난 후, 1정 연수를 받고 있는 대학원 동기들을 응원하고 돌아와서는 이틀 동안 집에서 꼼짝않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잠시 나가서 소소한 일들을 처리하고, 월요일에는 부모님의 이사를 도와드렸구요.(무려 5개월에 걸친 대장정!) 화요일에는 후배들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제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일단은 하고 싶은 걸 하자는 맘이 커서, 책을 읽다가, TV를 보다가 졸리면 좀 자고, 음악도 틀어놓고 그렇게 한가롭게 여유를 부리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푹 쉬어서 몸이 편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왠지 허무하게 하루가 끝나는 것 같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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